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 사랑의 절정,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는 새 소망을 얻었고

이것을 우리는 복음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선교는 사랑을 덧 입은 자로서

세상 곳곳의 땅 끝에서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 씨앗은 말씀으로 심기워지고,
구제로 물을 주어 살리고,
교육으로 양분을 제공하여 뿌리내리도록 돕고,
고용으로 건강한 줄기 삼고,
그들과 더불어 예수를 주인삼은 공동체를 형성하여 흔들리지 않는 숲을 이루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몸으로, 행동으로, 삶으로 보여주는 메세지입니다

복음을 전함이

함께 하는 선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를 흥분되게 하며,

결국 우리를 살립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진정으로 믿으며

오늘을 살아냅니다